아기장엔 프리미엄, 퓨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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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퓨어랜드가 지난해 런칭 후 완판되었던 퓨어락 물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을 재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아기 전용 케어티슈로 사랑을 받았던 퓨어락 물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의 생산이 완료돼 현재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퓨어베이비의 부드러움과 친환경 요소를 그대로 살려 재출시하는 만큼 기존 사용 고객들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기분유 퓨어락 물티슈 퓨어베이비

뉴질랜드 수입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퓨어락 젬밀의 공식 수입원 퓨어랜드는 예민한 아기 피부에 닿는 물티슈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8월 아기 전용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을 런칭했다.

퓨어락 물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은 자연생분해 가능한 레이온 원단을 사용하여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걱정을 없애고, 영유아 대상 피부테스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 5 STAR를 획득해 육아 부모에게 인기를 얻었다.

불필요함을 없애고 4가지 성분만을 사용해 제작된 퓨어베이비 엔젤은 완판된지 3개월 만에 재출시되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 또는 퓨어랜드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